2016년 8월 14일 일요일

백절불굴 유기경성 이 아닌 형성지공 위편삼절 입니다. 초심으로 돌아기기.


내 사무실에 걸려 있는 글귀 입니다. 백절불굴 유지경성 이라는 문구 인데요 
항상 대표로써 마음가짐을 다시 한번 다 잡을 때 보는 문구 입니다. 

뜻은 백절불굴 : 백번 꺾여도 결코 굴하지 않는다. 
유지경서 : 뜻만 있으면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 항상 

초심을 유지 하기위해 노력 하고 있습니다. 초심이라.. 1998년 부터 온라인 광고쪽으로 
먹고 살았으니.. ㅋㅋㅋ 어느순간 어느순간 원점에서 사업을 다시 해야 했습니다.

형설지공 위편삼절 이라는 문구였습니다. 몇개가 많아서 지송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허영만 화백의 꼴이라는 만화입니다. 정재쌍전 건강한 몸과 재물이 쌍으로 완전해야 한다. 즉 두가지를 병행해도 모두 성공시켜야 한다. 이러한 뜻 입니다.

우리회사를 성장시키지 위해 또 한번의 초심이 필요 합니다..^^ 다시 마음 다 잡길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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