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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같이 야근 하는 날이면 생각나는 것이 있다. 바로 맥주 한잔. 그리고 양꼬치.. 아. 먹고 싶다. 강남에 잘하는 곳이 있는데.. 맛있다.. 문제는 양꼬치를 같이 먹을 사람이 없다는 것이다. 집사람이라도 같이 먹으면 좋으련만.. 양고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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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본인은 온라인 마케터 입니다. 1998년 부터 이 바닥에서 움직였으니 시간이 많이 흘렀네요. 그동안 알고 있던 많은 사람들이 떠났고..모습을 감추었답니다. 중소 광고주들에게 참조 하시면 좋을 듯한 이야기를 드리려 합니다. 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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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구로에 있는 벤처 건물에 갔는데.. 광개토태왕비가 있었다. 여러가지 느낀점 있었는데... 아.. 참으로 인테리어도 아이디어가 좋다 라는 느낌과.. 실제 비석을 보지 못했지만 이렇게 탁본을 보니 얼마나 대단한 비석인지.. 업적을 나타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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