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4일 목요일

대한민국 청년으로 살아 남기 성공하기

대한민국 청년에게 고함니다. 산적마케터 김화성 입니다. 네이버 블로그에서 대한민국청년에게 고함으로 몇번 이야기 했는데요.. 네이버는 정치적 성향이 있는 내용은 잘 노출을 안하더라고요.. 



우리나라에서 청년으로 산다는 것은 엄청난 스트레스를 가합니다. 청년의 정의는 보통 18세 부터 29세까지의 연령으로 구분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구분이 점점 더 무너지고 있는 듯 합니다.

IMF 전 까지만 해도 대학을 나오면 어느정도 기업에 취업을 하고 어느정도 급여를 받아서 저축도 하면서 살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IMF는 기업에게는 엄청난 부를 근로자에게는 엄청난 착취를 당하게 하는 구조를 만들 었습니다.

급여만 봐도 IMF 후 급여를 1년간 받지 않고 근무를 한 여행사도 많았습니다. 후일 코스닥 상장을 했는데 이러한 과실을 근로자와 나누었는가? 궁금 합니다. 여하튼...


흙수저니 개돼지 발언은 우리를 점점 더 열받고 한국을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을 강하게 합니다.

대한민국 청년들에게 이야기 합니다. 견디시고 견디시고 견디세요. 그러면서 사회가 요구하는 부분으로 발전해 가세요.

헬조선한다고 외국으로 나가면 대한민국보다도 더 한 차별을 받습니다. 중요한 포인트 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잘 살지 못했는데 외국에서 잘 산다는 것은 아닌 듯 합니다.

청년들에게 가장 큰 문제는 취업 문제 일 것 입니다. 청년들이 원하는 기업은 상위 1%만 갑니다. 서울대,고려대,연세대 정도가 들어 가죠.. 다른 대학은 들어가기 어렵습니다.

그런데 나머지 중소기업에서 취업하고 싶어도 이거 만만치 않습니다. 실제로 취업을 한다고 해도 능력부족으로 퇴사를 하는 겨우도 많습니다. 그러니 사회에게 요구하는 부분을 미리미리 키워야 합니다.

대형 한정식집에 취업을 하기 위해서는 한식 조리사 과정을 따는 것은 기본에 기본이 겠죠,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야기 하고 싶은것은 예전에는 젊은피라고 청년들이 들어오면 여러분야에서 신성한 지식을 전달 했는데.. 특히 IT 분야.. 요즘은 더 몰라서 시켜도 머리만 글적입니다.

잔인하게 들리겠지만 대한민국 청년님들은 하나의 시장에 올라온 상품 입니다. 상품이 좋으면 비싸게 사겠지만 생각보다 떨어진다고 보면 거들떠 보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취업후에도 엄청난 공부가 필요 합니다.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파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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