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3일 월요일

길없는 길을 가다. 광개토태왕비 길없는 길이라...


어느날 구로에 있는 벤처 건물에 갔는데.. 광개토태왕비가 있었다. 여러가지 느낀점 있었는데... 아.. 참으로 인테리어도 아이디어가 좋다 라는 느낌과.. 실제 비석을 보지 못했지만 이렇게 탁본을 보니 얼마나 대단한 비석인지.. 업적을 나타낸건지 알 수 있었다. 

그런데 광개토태왕은 어떻게 이런 위대한 업적을 남겼을까? 그 당시 역사는 잘 모르지만 몇가지 추론을 하자면.. 

연나라에 막힌 서진과 남쪽의 강성한 백제 불안한 국내 정세 참으로 어려웠을 것 같습니다. 

고구려는 실제 소수림왕 때 내정을 안정시키기 위해서 부단한 노력을 했고 어는 정도 힘을 키웠습니다. 

다만 광개토태왕은 어떻게 집권 하고 어떻게 그 광할한 땅을 차지 했을까요? 어려고 어려운
과제 입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하나하나 어려운 문제를 해결 하고 결과를 냈다는 것 입니다. 대단 하지 않습니까? 

길업는 길을 걷는 사람. 결과를 만들어 내는 사람 이러한 사람을 위인이라 이야기 합니다. 


저도 그러한 사람이 돼기 위해 노력 합니다. 어렵고 어렵습니다. ^^ 함께 만들어 가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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