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구로에 있는 벤처 건물에 갔는데.. 광개토태왕비가 있었다. 여러가지 느낀점 있었는데... 아.. 참으로 인테리어도 아이디어가 좋다 라는 느낌과.. 실제 비석을 보지 못했지만 이렇게 탁본을 보니 얼마나 대단한 비석인지.. 업적을 나타낸건지 알 수 있었다.
그런데 광개토태왕은 어떻게 이런 위대한 업적을 남겼을까? 그 당시 역사는 잘 모르지만 몇가지 추론을 하자면..
연나라에 막힌 서진과 남쪽의 강성한 백제 불안한 국내 정세 참으로 어려웠을 것 같습니다.
고구려는 실제 소수림왕 때 내정을 안정시키기 위해서 부단한 노력을 했고 어는 정도 힘을 키웠습니다.
다만 광개토태왕은 어떻게 집권 하고 어떻게 그 광할한 땅을 차지 했을까요? 어려고 어려운
과제 입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하나하나 어려운 문제를 해결 하고 결과를 냈다는 것 입니다. 대단 하지 않습니까?
길업는 길을 걷는 사람. 결과를 만들어 내는 사람 이러한 사람을 위인이라 이야기 합니다.
저도 그러한 사람이 돼기 위해 노력 합니다. 어렵고 어렵습니다. ^^ 함께 만들어 가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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