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9월 29일 목요일

동영상이 어떻게 브랜드를 높이고 인지도를 높이는지를 잘 보여준 가장 좋은 영상

 


안녕하세요. 동국대에서 CEO 4차 산업관련 교육을 받고 있었습니다. 그 때 티몬 직원이 나와서 강의 하다 이 영상을 보여줬습니다. 그런데 효과가 너무 좋고 결과도 좋아서 광고주들이 줄을 서서 함께 하자 콜라보하자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 뒤 영상도 많이 나왔고 뉴발란스 경우 많이 판매고도 올렸습니다. 

광고주들이 동영상의 힘을 체감한 계기이며 유투브의 발전에 기름을 붙는 격이었습니다. 그때까지 유투브는 약간 고전한다고 생각이 들었는데... 하나의 작은 계기가 지구 반대편의 편화를 가져 오는 듯 합니다. 요즘 광고는 모두 구글로 첫번째 진행 합니다 

네이버로는 돌이켜 보면 뼈가 아픈 일이었고요. 지금도 네이버는 영상쪽으로 강화를 하지만 점점더 격차가 멀어지는 초 격차 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유투브가 어떻게 다시 혁신을 할지 네이버가 멀어진 격차를 좁힐지 그리고 요즘 핫한 틱톡은 어떻게 할지 궁금 합니다. 

피앤비마케팅도 궁금 합니다. 그리고 작은 시도로 큰 물줄기를 바꿔준 티몬을 응원 합니다.

2022년 4월 29일 금요일

사회에 진출하는 다음세대에 우리는 노하우와 여러가지 교육을 해 드립니다 우리에게 받은 교육으로 보다 빨리 성장한다면 그것으로 만족...


우리 세대는 IMF로 정말 앞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이야기를 한들 지금의 청년들에게는 어려운 이야기 입니다. 

하고 싶은 말은 그때 열심히 교육도 받고 사회에 진출했지만 정말 모르는 것 투성이 였습니다. 

젊은 친구들에게.. 이야기 하고 싶은 부분 바로 피앤비마케팅의 손을 잡아 보고 도움을 받아도 

좋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2022년 3월 18일 금요일

네이버 쇼핑 스마트스토어 바뀐 로직 분석 + 대응방법(브랜드 카탈로그, 가격비교) 정말 징하다 바꾸면 머해요?


피앤비마케팅 김화성 대표 입니다. 이번에 변경된 스마트스토어 로직에 대해서 공부를 하는데요.. 네이버가 성장하지 못하는 이유를 잘 알 듯 합니다. 그것은 잦은 로직의 변경인데요.. 구글이나 글로벌 업체보면 로직 변경은 아주 조금씩 변경 합니다. 즉 완성도가 높다는 건데요.. 네이버 한심 합니다. 

문제는 기존에 있던 사람들도 마케팅 대행사도 신규 진입을 기획중인 업체도 많이 힘들어 지는 겁니다. 우리나라 로직에 대한 부분은 사실 네이버는 정확하지 않습니다. 사람의 손을 많이 타는 로직이죠.... 그래서 한번 바꾸면 지진이 난다고 할까요? 

여하튼 잘 보시기 바랍니다. 

2021년 10월 26일 화요일

팟빵 매불쑈 영상제작 피앤비마케팅 영상제작 첫걸음부터 망했시유 가슴이 아프유 하나 노하우 공유 김화성 대표도 실수를 합니다. 이런...


아파도 힘들어도 광고대행사는 꾹 참고 광고주를 위해 일해야 합니다. 실패의 경험이 아프나 이런 아픔은 광고주가 아닌 우리가 먼저 껵고 광고주에게 실패이 가능성을 1이라도 줄여줘야 합니다.

대행사의 마케터는 그런 일을 하니까요.. 힘들죠. 그래도 다시 뛰어야 합니다.

2020년 1월 30일 목요일


우리는 힘든 세상을 준비해야 합니다. 정말 할 것이 많아 집니다. 건강도 사업도 사랑도 해야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부분은 항상 우선순위가 밀립니다.

무한 폐렴 코로나바이러스는 결론은 사람의 면역력 증대 즉 튼튼한 몸을 가져야 한다는 것 입니다.

경제적으로 봐도 올해는 무척 힘든데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많은 피해가 있을 겁니다. 요즘 식당에 가서 식사를 하는 것 부터 꺼리고 있어서 장기적으로 진행 된면 자영업자들의 피해가 어떻게 될지 가늠이 안됩니다.

참고로 무한폐렴은 7월 정도 잠잠해 진다(중국측) 희망섞인 발표가 있었습니다.

지금 다행히 백신개발을 할 수 있는 중요한 작업 바이러스 추출 및 배양을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빨라도 1년 정도 기다려야 백신이나 치료제가 나올거라 합니다.

그러면 한국의 내수 시장은 1년을 견뎌야 한다는 것 이죠..

기업 입장에서도 계속되는 불황으로 매출감소와 적자 (피앤비마케팅도 작년에 적자를 봤습니다. 가슴이 아프고..줄어드는 통장 잔고를 보면 정말 힘듭니다.)

이런 적자기업들이 성장을 위해 미래를 위해 개발 새로운 인력을 잘 뽑지 않을 겁니다. 기존 인력으로 운영을 한다던지 틈나면 구조조정을 하든지 급여를 전체적으로 깍으려 할 겁니다. 바로 일본의 30년 처럼요..

 
개인적으로도 대학이나 회사나 혹은 집에서 폐렴 증상처럼 된다면 아마도 격리 수용 할지도 모릅니다. 그 기간이 얼마나 될지 모르나 원하지 않는 상황이 오는 것은 틀림 없습니다.

자 이제 우리는 건강을 최우선으로 살아야 합니다. 건강과 면연력을 높이는 작업이 필요 하죠..

그리고 취업준비생이라면 지금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역지사지로 체크 하면 길이 보일 것 같습니다.

면역력 높이기 위해 한국양토양록 농협녹용을 귄합니다. 운동이 젤 좋고요.. 다음에 농협녹용
쭉...  네이버에서 한국양토양록을 검색해 보세요

2016년 10월 13일 목요일

IMF 보다 더 지독한 시기가 다가올 수 있습니다. 준비를 단디 해야 합니다.


이 사진을 보면 아직도 마음이 짠 하다. 그런데 1997년 IMF 때 어느 사진 한장 이다.

앞만 보고 달려온 가장에게 IMF라는 시대는 정말로 가혹 했다. 직장이 부도가 나고 갈곳없어 노숙자가 되거나 양복입고 등산을 하는 등.. 우리는 정말 어려운 시대를 잘 이겼다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지금 이 시대에.. 우리는 어떤가?

집값은 사상 최대인데 은행에서 대출 받아서 집을 산다. 이자 몇개월 밀리면 집을 대출을 회수 한다는 명분으로 집을 뺐아 간다. 집주인은 남는것은 아무것도 없다..

박대통령이 공약 했던 공교육의 정상화를 통해 우리는 교육문제가 해결 될 줄 알았다. 그런데.. 사교육은 더욱 심해 진다. 우리 아들도.. 아들도 엄청교육을 받는다.. 내가 쓰는 용도 보다도..

직장을 보자.. 언제 짤리지 모른다. 그리고 젊은이든은 인턴이다.. 해서 계약직으로 불안한 하루 하루를 보낸다.

그러면.. 우리의 복지는 잘 돼어 있는가? 가장이 돈을 6개월만 못 벌면 중산층이 하층민 돼는 것은 모두 다 안다.. 50대에 직장 나와서 어디 갈 수 있을까?

자영업을 보자 한집건너 한집이 통닭집이다. 치킨이라고 하는데.. 커피 카페.. 생과일 주스가 잘 팔린다고 그것도.. 우후죽순 처럼 생겼다. 음식점은.. 말해 머할까


가장 중요한 것은 정보의 독점 혹은 차단이라는 점이다. 무섭다..

지금이 꼭 IMF 으로 가는 길 같은데.. 그  때 정부는 언제나 이렇게 이야기 했다. 괜찮다. 기초 체력이 좋다. 우리는 후진국이 아니다..

지금도 그렇게 가는데.. 사람들은 왜 불황인지.. 내가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계획은 없는듯 하다. 불황은 필연적으로 기업들이 구조조정이라는 명분으로 고정비를 줄인다.

무서운 이야기 이다. 떠난 사람이나 남은 사람이나 괴롭다. 남은 사람은 떠난 사람 몫까지 해야 하는데.. 못하면 나가라고 한다. 말도 못하게 분위기를 잡아 간다.

떠난 사람은 더 힘들다. 나이가 들수록 기존 직장에서 하던것을 다시 다른 직장 잡기도 어렵지만 적응 한다는 것이 여간 어렵지 않다. 특히 나이가 많으면 받아 주지도 않는다..

오늘 점심 시간에 편의점 갔더니.. 젊은 친구들이 편의점 도시락을 많이 먹었다. 보통 점심 식사는 4300원 구내 식당에서 6000~ 7000원 정도 한다.

편의점 도시락이 보통 3000원대 정도 한다. 조금이라도 아끼고 싶어 하는 심정 이해가 간다. 우리 직원들은 도시락을 집에서 싸오는 경우가 많다..

아끼고 아끼는 것은 좋은데..이러면 식당들이 큰 문제다.. 점심도.. 저녁도 장사가 안돼는데.. 보증금에 권리금에 임대료에 재료비에 인건비에 생각보다 나갈 돈이 많다.

장사가 안돼면 버티다 버티다 식당을 정리한다. 아주 큰 문제이다.

국민들에게 정보도 오픈 하고 이해도 구해야 한다. 그래야 전체적인 동력이 생긴다. 즉흥적인 정책결정은 언제나 후회해도 늦는다.

우리 대통령님이 여성 대통령으로 성공한 대통령이 되었으면 한다. 정말로.. 그런데 기대를 점점더 접게 된다.

앞으로 정말 힘든 시기가 올 것 같다. 준비 단디해야 한다.

2016년 10월 7일 금요일


아무도 없는 사무실에서 오전에 외근 나간것 땜시..밀린일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시간이..

20:00 비도 오고.. 기분도 꿀꿀하네요..

저는 온라인광고대행사 대표이사 입니다. 대표라는 자리는 참 많은 희생과 리더쉽을 발휘 해야 하는데요.. 어렵죠....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것이 사람과 상대하는 앞에서는 광고주와 매체에 치이고.. 안으로는 직원들에게 치이고.. 눈치 보이고.. 후후..

옛날에는 욱해서.. 많이 짜르고 했는데..지금은 그러려니.. 제가 참아야 겠다고 생각 하고 넘깁니다. 그러나..이렇게.. 불금에 나만 업무를 해야 하는지.. 조금 얼울 합니다.

조금의 볼멘소리를 했습니다. 누구에게도 할 수 없는 이야기 니까요..

그래도 내가 듣고 싶은 음악 들으면서 블로그에 글을 쓰니.. 나름 재미도 있네요..^^


여러분 사람의 관계는 존중과 이해 입니다. 그리고 실천이 중요 하지요..

지금 말 안듣는 아이들이나.. 남편 혹은 아내가 있다면.. 조금만 더 들어주세요..그리고..
미안해 노력할께 이말 한번 해 보세요.. 어쩌면 상대는 당신에게 더 관심을 끌기 위해 이해 받고 싶어서 더 힘들게 했을 지 모릅니다.

제 경험으로는 상대가 눈물을 흘리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나름대로 힘들고 지쳤는데.. 나를 알아 줘야 하는 사람도 나도 힘들다고 하네요.. 그럼 평행선을 걷죠..

우선 들어주고.. 이해해 주고.. 노력할께.. 이야기 해 주세요..

저도 우리 직원들에게 그런 심정으로 대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서운 한것 어쩔 수 없죠..

강력한 불금 .. 만드세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