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 가을 가족이 모두 모인 자리에서 한소리 들었을 여러분들에게 심심한 위로를 합니다. 사람들은 위로한 다고 잔인하게 물어보고 상대방을 내리 꽂고 합니다. 그것은 자신과 틀린 사람들 (자신의 자식은 모두 대기업에 취업해서 잘 다린다... 이런사람이 더 심하게 공격 합니다.)
그것이 사회를 이루는 사람들의 혹은 가족이라도 그렇습니다. 자신과 틀린 사람을 인정 안하죠.. 한 예로.. 노처녀 노총각 경우... 결혼 안하냐고.. 맨날 남자 여자 없냐고 물어 봅니다.
뻔히 알면서 가족들 앞에서 확인은 왜 하는지? 궁금 합니다. 그러지 말고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를 해 주기라도 하면 좀 좋을까요?
결혼한 부부에게도 참견을 합니다. 아이 빨리 가져라 아이 하나면 외롭다. 등등..
누구보다도 아이를 갖고 싶어하는데 생기지 않는 부부에게는 가슴에 비수를 꽃는 행위 입니다. 본인이 의도하지 않았어도.. 그렇게 돼죠..
여러분들도 힘들 었죠.. 그래도 커피 한잔 하며 여유를 갖고 치밀한 전략을 가져야 합니다.
비슷한 스팩이라면 누구는 취업하고 누구는 백수인 현상은 분명 원인이 있습니다.
제가 가장 돼고 닮고 싶어 하는 사람이 카사노바 인데요. 여자자들에게 인기가 짱이였습니다. 얼굴이 잘 생겼거나 몽이 좋았다는 부분 잘 못들 었습니다.
요점은 같은 남자인데 왜 누구는 여자친구 하나 없고.. 누구는 애인이 수백명 있냐는 부분 입니다. 이상 하죠..
여러분들도.. 바로 기업의 분석을 통해 어떤 인재를 누구를 뽑을 건지 어떻게든 분석을 해야 합니다. 분석 후 확율이 올라 갑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지금 자신의 상태 입니다. 무엇을 가장 잘하고 무엇에 소질이 있으며 무엇을 하고 싶은지... 부족한 능력은 무엇인지.. 장단점을 잘 알아야 어필 할 수 있습니다.
단점은 여러분이 취업을 하든 안하든 지속적으로 개선 시켜야 합니다.
그리고 친구가 대기업 간단고 대기업 가려고 하지 마세요. 미생 꼴 납니다. 여러분들은 내가 장담 하건데 부장 이상 못 올라가고 40대 중반에 명퇴 됩니다. 부장에서 더 이상 승진이 안돼면 기업에서 명퇴를 시키죠... 대기업이 꼭 좋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중소기업은 처음에는 급여도 낮고 일도 많으나 시간이 지나면 전문가가 될 수 있는 확율이 높습니다. 한 분야를 10년 이상 하면 누구나 탐내는 인재가 됩니다. ^^
대기업 이든 중소기업이든 외국계 기업이든 해외 취업이든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의 능력 대로 비용을 받는 다는 겁니다. 그런데 기업이 기대했던 기대치가 안 돼면 바로 아웃입니다. 취업이 중요한 것이 아니 들어가서가 더 문제 입니다.
여러분에게 이야기 합니다.혹시 사내 예절 교육 알고 있는 사람 있나요?
요즘은 신입사원에게 많은 시간을 주지 않습니다. 하나 하나가 평가 요소인 겁니다. 어렵죠
하지만 생존한 사람은 그 많큼 파이를 더욱 더 가지고 갈 수 있답니다.
청년들이여 연예를 생각 하면서 나의 매력을 확 어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건승을 빕니다.